새우를 구워먹었다.

여기 살면 좋은 것도 있고 안좋은 것도 있는데 좋은 것 중에 하나가 먹거리가 싸다는 것이다.
물론 인건비가 비싸서 식당가서 사먹거나 하면 팁이랑 세금까지 거들어서 엄청나게 비싸지만 집에서 사먹으면 참 싸다.
얼마전 코스코에 새우철인지 싱싱하고 큰 새우를 싸게 팔아 영재랑 소금에 구워먹었다.
한국돈으로 아마 만오천원어치 정도 되는것 같다. 
맛? 맛은 입에서 살살 녹는다.



by 코브라 | 2007/06/10 04:05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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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islandtom at 2007/06/12 23:52
아아, 얼마전에 나두 우리 옥탑방 옥탑에서 새우 구워 먹었는데. 이히히히

아, 그리고 코브라 오라버니, 올드독님께 드디어 뭔가 부탁드렸어.
해주실 듯 하여, 기쁘다!!!!! 이히히히
난중에 일이 잘되면 한턱...(언젠가 한국 오면 ^^) 낼께~~
Commented by 코브라 at 2007/06/13 00:40
옥탑에서 새우구워 먹으면 동네 고양이들이 다 모여 들겠는데.
보면 알게 되겠지만 올드독님의 패션감각을 보면 다시 한번 놀랄거야.
그형을 보면서 나도 항상 긴장(만) 하고 산다. 잘되면 좋겠다.
Commented by 혀니 at 2007/06/13 05:55
우헤헤 나도 이 나라에서는 새우를 싼 가격에 실컷 먹을 수 있어서 늠 좋아
Commented by islandtom at 2007/06/13 10:05
흠. 그럼 나도 바짝 긴장하고, 힘 잔뜩 주고 기괴한 복장으로 만날까나~~~
그러다 결렬 되는거 아냐?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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